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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46 재개발 탄력...시공사 도급계약 체결

동구 46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 출처: 태왕
동구 46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 출처: 태왕

대구시 동구 46 재개발 정비사업이 시공사 선정에 따른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구시 동구 46 재개발 정비사업은 태왕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대구 동구 신천동 일원에 들어서는 동구 46 재개발 정비사업은 대지면적 2만3122㎡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6층, 9개 동, 473가구 규모다.

해당 정비사업지는 도심에 위치하며 대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신천변 입지로 평가된다. 이에 동구지역에서는 마지막 노른자땅으로 통하는 곳이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대구은행역과 1호선 신천역이 가깝고, 달구벌대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동대구로 등 교통여건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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