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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짜리 아파트의 비밀... 마지막 남은 서울 저평가 지역 '여기'입니다

 

‘벼락거지 시대’라 불리는 지금, 서울에서 가장 낮은 시세를 가진 구가 있습니다. 바로 서울의 변방, 서울 입성의 마지노선으로 불리는 도봉구입니다. 교통, 일자리, 노후화라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GTX-C와 5.8조 원 규모의 창동 바이오 클러스터라는 초대형 호재로 미래 가치가 기대되는 도봉구를 심층 분석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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