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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랑 손잡고 추락한 평택 고덕

삼성전자가 먹여살리던 평택 고덕 상권이 장기 불황의 늪에 빠졌습니다. 17억 짜리 상가는 2억에도 찾는 사람이 없고 북적이던 대로변 상가도 임대 스티커가 점령했습니다. 죽은 상권도 살린다는 ‘스타벅스 효과’도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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