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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끝장전] "노원가느니 광명" 정말로? 노원중계 vs 광명철산

결혼 10년차 A씨 부부의 요즘 고민은 갈아타기입니다. 곧 중학교에 들어갈 아이를 생각해서 노원 중계동 매물을 보고 있는데요. 요즘 들어 ‘노도강가느니 광명간다’는 말도 심심찮게 들립니다. A씨 부부의 현명한 선택은 과연 어느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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