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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상품완성도 갖춰 계약자들 사이에서도 호평

세대창고·층고 2.5m·주방 풀옵션·주거서비스…상품완성도 높은 ‘빌리브 에이센트’ 주목

빌리브 에이센트 투시도
빌리브 에이센트 투시도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현대적인 설계를 갖춘 신축 오피스텔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개방감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신축 오피스텔은 기존 주거 형태와 비교해도 뛰어난 생활 환경을 제공하며, 특히 젊은 세대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신 신축 오피스텔은 아파트형 평면, 풀옵션 제공, 넉넉한 수납공간 확보 등 주거 트렌드에 발맞춰 설계되며 우수한 입지, 그리고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통해 주거 만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이로 인해 임대 수익이 목적인 투자 수요 뿐만 아니라 실거주 수요자들 관심 또한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의 건축물거래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6만 6,457건으로, 전년 대비(5만 7,596건) 1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국 오피스텔 거래 건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신축 오피스텔은 공간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측면에서 큰 혁신을 이루어내고 있으며, 우수한 입지와 생활 편의성이 결합되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신축 오피스텔은 변화하는 주거 환경 속에서 탁월한 주거 만족도를 제공하며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서울 지하철 연신내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오피스텔 ‘빌리브 에이센트’가 성황리 계약 중으로 주목된다. 

빌리브 에이센트는 높은 상품완성도를 갖춰 계약자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은 바 있는데, 프리미엄 주방가전 등이 풀빌트인으로 무상 제공되며, 각 층에 세대별 개별창고도 제공해 대형 물품 등 보관도 용이할 예정이다.(101동은 지하층 설치 예정) 또한 은평구 최초 입주민 주거서비스를 도입(예정)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우수한 입지여건도 자랑한다. 연신내역은 3,6호선과 더불어 GTX-A노선 중 운정중앙~연신내~서울역 구간이 개통되면서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그에 따라 지하철 이용 시 연신내역에서 서울역까지 약 5분이면 이동 가능해 강북 지역의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며, 향후 2028년 GTX-A 완전 개통 시 삼성역까지 약 9분여 만에 도달 가능해 강남권으로의 접근성 또한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더불어 단지 주변 로데오거리, 연서시장 등 다양한 상권과 다수의 학원가, 구립도서관 등 각종 교육 인프라와 더불어 북한산 등의 자연환경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단지 내 상업시설인 '빌리브 에이센트 더 플레이스' 내 서울시에서 직영운영 예정인 키움센터를 비롯, 다양한 키테넌트와 함께 영화관이 입점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은 올인빌 라이프가 가능하다.

단지의 계약조건으로는 계약금 5% 납부와 계약 시 축하금을 지급(1차 중도금 납부 후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한편, 빌리브 에이센트는 스트레스DSR 1단계가 적용되며, 지하5층~지상24층, 전용면적 49~84㎡, 총 492세대/실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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