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로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가 정해졌다.
서대문구에 따르면 ‘충정로1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사업시행자’로 SH공사를 지정 고시했다.
충정로3가 281-11번지 일대 7523.1㎡ 면적인 이곳은 노후 건축물 비율이 90% 이상이다.
지난 2009년 민간 재개발 정비 예정 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정체되며 2017년 구역 해제됐다.
이후 서울시 공공재개발 방식으로 다시 사업이 추진돼 지난해 12월 정비구역 지정을 받았다.
충정로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가 정해졌다.
서대문구에 따르면 ‘충정로1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사업시행자’로 SH공사를 지정 고시했다.
충정로3가 281-11번지 일대 7523.1㎡ 면적인 이곳은 노후 건축물 비율이 90% 이상이다.
지난 2009년 민간 재개발 정비 예정 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정체되며 2017년 구역 해제됐다.
이후 서울시 공공재개발 방식으로 다시 사업이 추진돼 지난해 12월 정비구역 지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