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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는 네트워킹과 다짐의 자리 마련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소통 간담회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는 네트워킹과 다짐의 자리 마련

오는 3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에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체 학생이 모여, 단합과 열정이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자리를 갖는다.

해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는 매년 3월이 되면 120여명의 학생이 1박2일 MT를 통해 선후배간, 동기간의 네트워킹을 추진해 왔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학생들의 참여와 더 긴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1day 워크숍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과 교수들의 학업지도 노하우 특강에 이어, 그동안 진행해온 학생회와 동아리 활동 소개를 비롯해 임원 임명장수여, 동문회 장학금 수여, 지도교수와 학년동기들과의 네트워크 시간이 준비돼 있다.

이어서 단합의 팀빌딩시간과 행운권추첨 등 친목을 다지는 자리도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조점순(22학번) 사회복지학과 학생회장은 "이번 소통간담회를 통해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한마음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혜영 사회복지학과 학과장은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온라인대학교가 학교에 다니지 않는다는 편견을 깨는 다양한 오프라인행사가 많다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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