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은 소속 골프단 선수인 허인회 프로의 KPGA 코리안투어 “2023 iMBank 오픈” 우승에 대한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포상금 전달식은 지난 10월 18일(수) 금강주택 19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금강주택 최상순 사장, 허인회 선수 그리고 금강주택 임직원이 자리했다.
전달식에서는 해당 대회 상금과 별도로 1억원의 포상금을 수여했으며, 허인회 선수는 당시 경기에서 사용한 웨지, 골프모자, 장갑, 볼 및 볼타올을 기증하였다.
한편 금강주택 골프단은 소속 선수들의 선전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프로골프(KPGA) 신용구, 최영준, 김경민, 한태현 등을 새롭게 영입하면서 연일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금강주택은 원년부터 함께 해온 선수들과 함께 올해 역시 선수들이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