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국민은행, 2025년 하계 체험형 인턴 채용 실시 外

  • 일반
  • 입력 2025.06.12 09:42

KB국민은행, 2025년 하계 체험형 인턴 채용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미래 금융시장을 선도할 인재들에게 금융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2025년 하계 체험형 인턴’ 지원자를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IB ▲자본시장 ▲글로벌 등 총 3개 부문이다.

KB국민은행 신관 출처 :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신관 출처 : KB국민은행

서류 접수는 6월 17일까지 진행하며, KB국민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 전형 ▲역량 검사 ▲영상 면접 ▲인성 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전형은 지원자 편의를 위해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자는 7월 7일부터 8주 동안 KB국민은행 본부부서에서 근무할 예정이며, 부문별 기본교육, 프로젝트 수행, 멘토링 프로그램 등 금융 관련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모든 인턴 수료자에게 신입행원 공채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우수 수료자와 최우수 수료자에게 필기 전형 면제 등 추가적인 우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참신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KB국민은행과 함께 미래 금융을 선도할 청년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턴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채용 홈페이지 내 FAQ를 통해 관련 정보를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銀-우투-하이서울기업협회, 유망중소기업 육성 나선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지난 10일 우리투자증권, 하이서울기업협회와 ‘미래 성장 동력 확충과 글로벌 선도기업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0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왼쪽부터)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 박미경 하이서울기업협회장,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가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글로벌 선도기업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우리은행
지난 10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왼쪽부터)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 박미경 하이서울기업협회장,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가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글로벌 선도기업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우리은행

이번 협약식은 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 박미경 하이서울기업협회장 등 3개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됐다.

하이서울기업협회는 서울시가 인증하는 유망기업 인증제도인 '하이서울기업‘을 운영하며, 약 800여개 회원사와 함께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과 네트워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하이서울기업협회가 추천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기업금융 전담 조직인 ‘BIZ프라임센터’를매칭하고 디지털 공급망금융 플랫폼 서비스인 ‘원비즈 플라자’를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투자증권은 이들 기업의 자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투자 컨설팅 및 IPO(기업공개) 추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은 AI 및 첨단산업 등 미래 성장성이 유망한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라며 “최근 글로벌 관세전쟁 등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중견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이 함께 힘을 모으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전국 12개 지역에서 BIZ프라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각 센터에 배치된 전담 매니저를 통해 중소·중견기업 고객에게 ▲자금 조달부터 ▲자산관리 ▲ 투자 ▲컨설팅에 이르는 맞춤형 성장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iM뱅크, 외화자유적금 가입·해외송금 고객 대상 골드바 추첨 증정 이벤트 실시 


iM뱅크(은행장 황병우)는 시중은행 전환 1주년을 기념해 외화자유적금 및 해외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골드바,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추첨 증정하는 ‘골드바가 쌓이네 -외화예금·해외송금편- ’ 이벤트를 실시한다.

출처 : iM뱅크
출처 : iM뱅크

본 이벤트는 지난 4월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골드바 이벤트에 이은 것으로 6월 9일(월)부터 오는 7월20일(일)까지 실시된다.

이벤트 대상 고객은 IDREAM외화자유적금을 미화 100불 상당액 이상 가입하고 자동이체 등록하거나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을 해외로 송금한 개인고객이다.

외화예적금은 안정적인 자산배분을 위한 장기투자는 물론, 환테크를 통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금융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원하는 고객이 꾸준히 찾는 상품이다.

iM뱅크의 IDREAM외화자유적금은 가입기간 12개월로 요건에 따라 우대금리 최고 연 0.3%p와 최대 80% 환율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조건을 충족한 고객은 자동으로 응모되며 7월25일(금) 당첨자를 발표한다.

추첨을 통해 총 6명에게는 한국금거래소 골드바 1g을, 총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T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방학과 여름 휴가 등 해외 여행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iM뱅크는 첫번째 환전 이벤트에 이어 금번 외화적금 및 송금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이밖에도 다양한 외환 관련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 특화 송금 ‘해외송금 Lite 서비스’로 6월 말까지 단돈 700원으로 송금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 출시한다는 목표다.

황병우 은행장은 “안전자산 투자 및 해외송금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 이벤트에 참여해 경품 추첨의 행운이 있길 바라며, iM뱅크는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외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IBK기업은행, IBK 창공 2025 상반기 데모데이 성료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創工)’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0일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열린 IBK창공 데모데이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출처 : IBK기업은행
10일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열린 IBK창공 데모데이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출처 : IBK기업은행

이번 데모데이는 IBK창공 액셀러레이팅 최종 과정으로 상반기 육성기업 중 26개 기업이 피칭에 참여하고 전시부스를 통해 기업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실시해 대·중견기업과 협업 가능한 기업을 매칭해 시장 검증 및 협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벤처캐피탈리스트와의 1:1 투자 상담회를 통해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10일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관(대사 자크 플리스)과 IBK창공 혁신창업기업들의 성공적인 유럽 진출 및 현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혁신창업기업의 유럽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과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관은 올 하반기에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참가기업이 IR, 현지 맞춤형 기술 사업화, 판로개척, 현지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실질적인 유럽 시장 진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현지 수요에 기반한 기술 매칭과 정부기관 연계 행사를 통한 투자 유치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참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성태 은행장은 “스타트업 생태계가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룩셈부르크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진출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창업기업이 성장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기술창업 생태계를 정착시켜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10대 고객 위한 ‘매일 퀴즈 풀고 캐시 받기’ 출시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아동·청소년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경제 상식 퀴즈를 제공하고, 정답을 맞힌 고객에게 랜덤 캐시를 지급하는 ‘매일 퀴즈 풀고 캐시 받기’ 혜택을 출시했다.

출처 : 카카오뱅크
출처 : 카카오뱅크

이번 혜택은 카카오뱅크의 기존 서비스인 ‘OX퀴즈 풀고 현금 받기’를 아동·청소년 전용으로 전문화한 것으로 10대 고객층의 금융 이해도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한 교육형 혜택 서비스다.

‘매일 퀴즈 풀고 캐시 받기’는 ‘카카오뱅크 mini’ 등 카카오뱅크를 이용하는 만 7세부터 만 18세의 고객이라면 누구나 카카오뱅크 앱 내 혜택 탭에서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

‘매일 퀴즈 풀고 캐시 받기’의 퀴즈 문제들은 금융감독원의 아동·청소년 금융교육 콘텐츠와 카카오뱅크 자체 교육 콘텐츠를 AI 기술로 학습해, ‘OX문제’, ‘단어 선택’ 형태로 출제된다. 정답을 맞힌 고객은 하루 한 번 최대 10원의 랜덤캐시를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연령별 난이도로 퀴즈를 선별해 만 7세부터 12세까지는 기초 수준의 난이도로, 만 13세부터 18세까지는 중/고등학교 교과서 수준의 난이도로 차별화하여 제공한다. 또, 퀴즈에 대한 힌트와 해설을 함께 제공해 이용자가 부담 없이 금융 지식을 넓히며 혜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2020년 10월 출시한 '카카오뱅크 mini'는 만 7세부터 이용할 수 있는 아동·청소년 전용 금융서비스로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이용자 수 250만 명을 넘어섰다. 이외에도 롯데월드, 올리브영, 지그재그 등 10대가 많이 찾는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맞춤형 혜택을 선보이며 고객의 일상과 금융을 더욱 밀접하게 연결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10대 고객이 자연스럽게 금융 상식을 배우며, 보상을 통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 및 청소년의 금융리터러시 향상과 올바른 경제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컬리페이와 손잡고 임베디드금융 본격 추진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국내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컬리의 간편결제서비스 '컬리페이'와 '금융·유통 결합 혁신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 NH농협은행
출처 : NH농협은행

양사는 ▲컬리페이 제휴통장 출시 및 임베디드금융 제공 ▲컬리 공급사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양사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상호마케팅, 콘텐츠 개발 등 다방면의 협력을 추진한다. 컬리와는 지난 3월 적립 및 할인쿠폰 이벤트도 진행한 바 있다.

NH농협은행은 올해 임베디드금융국을 신설하고, 비금융사 등 외부기업과 협업해 상품, 서비스 측면의 BaaS 및 특화사업을 발굴,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임베디드금융 모델 확대에 본격 나섰다.

강태영 은행장은 “양사는 금융과 유통분야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NH농협은행은 플랫폼사, ERP기업, 공공기관 등으로 임베디드 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새마을금고, 권역외 대출 관리 위해 ‘슬라이딩 방식’ 도입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상호금융협동조합으로서 지역사회 내 원활한 자금공급을 도모하고, 여신관련 규정을 철저하게 준수하기 위해 2025년 새마을금고 권역외 대출 관리 방안의 일환으로 ‘슬라이딩 방식’을 도입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사진. 출처 :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사진. 출처 : 새마을금고중앙회

권역외 대출이란 채무자의 주소, 사업장(직장) 또는 담보 부동산 소재지 중 한 곳도 대출을 취급하는 새마을금고의 사무소와 같은 권역에 속하지 않는 대출을 말한다. 권역외 대출은 당해연도 대출 신규 취급액의 1/3을 초과할 수 없으며, 이 경우 권역은 ▲서울·인천·경기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세종·충남 ▲강원 ▲충북 ▲전북 ▲제주 총 9곳으로 구분된다.

올해 도입된 슬라이딩 관리 방안은 권역외 대출의 분기별 누적취급 한도를 단계적으로 낮추어 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분기별 취급 한도를 초과할 경우 다음 분기 권역외 대출 취급을 중단함으로써 연간 총 권역외 대출비율을 33% 이내로 제한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2025년 1분기 기준 권역외 대출 비율이 60%를 초과하는 금고는 2분기에 권역외 대출 취급이 불가하다. 2분기 말 권역외 대출 누적 취급비율이 50%를 초과하면 3분기 권역외 대출 취급이 불가하다. 3분기 말 권역외 대출 누적취급 비율이 40%를 초과하면 4분기 권역외 대출 취급을 금지함으로써, 연간 총 33% 이내로 권역외 대출을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2023·2024 2년 연속 권역외 대출 취급비율이 33%를 초과하는 새마을금고는 2025년 권역외 대출 취급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분기별 한도 관리를 통해 권역외 대출 실행 제한 금고를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라며 “검사 등을 통한 권역외 대출 위반 사례의 사후적 적발뿐만 아니라, 사전적으로 규제 준수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토스뱅크-경남은행, 공동 상품 개발 및 상호 혁신 위한 MOU 체결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경남은행(은행장 김태한)과 함께 공동 상품 개발 및 상호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출처 : 토스뱅크
출처 : 토스뱅크

양사는 이날 토스뱅크 본사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 12층)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신용대출 상품의 ▲공동 상품 개발ㆍ출시ㆍ운영 및 관리 ▲상품 및 서비스 공동 마케팅 ▲서비스 관련 제휴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토스뱅크 이은미 은행장을 비롯해 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홍응일 개인고객그룹장, 이영수 IT운영그룹장 등 관계자 총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토스뱅크가 지난 해 선보인 ‘함께대출’ 모델의 안정성과 가능성이 입증된 데 따른 것으로, 은행 간 상생 구조를 다른 지방은행으로 확장하는 첫 사례다. 특히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지방은행인 경남은행은, 지역 밀착형 금융 서비스와 탄탄한 고객 기반,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지방은행 중 상위권의 수신·여신 규모를 갖추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경남은행은 디지털 채널 확대 및 고객 기반 확장을 도모하고, 토스뱅크는 안정적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대출 구조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그 동안 토스뱅크의 ‘함께대출’이 은행 간 협업 모델의 실효성을 입증했다면, 이번 협약은 상생 구조의 확장성과 범용성에 대한 발전 단계”라며 “함께 대출의 은행간 협력 체계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 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스뱅크는 지난해 광주은행과 국내 최초로 은행간 공동 신용대출 모델인 ‘함께대출’을 선보이며 상생과 협력의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구현하고, 출시 9개월 만에 1조 원이 넘는 공급 실적과 단 한 건의 장애도 없는 안정적 운용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