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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고객센터, 2025년 ‘우수 콜센터’ 선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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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5.30 14:01

KB증권 고객센터, 2025년 ‘우수 콜센터’ 선정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김성현)은 자사 고객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5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출처 : KB증권
출처 : KB증권

KSQI는 비대면 채널에서 고객 상담 품질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대표적인 평가 지표로, 이번 수상을 포함해 KB증권 고객센터는 3년 연속 업계 최고 자리를 견고히 했다. 이는 KB증권이 고객 응대 품질을 높이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상담 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다.

뿐만 아니라,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콜센터품질지수(KS-CQI)’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국내 주요 콜센터 평가에서 모두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KB증권 고객센터는 AI 컨택센터(AICC, AI Contact Center)를 도입해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텍스트 분석(STT/TA), 실시간 상담 모니터링 등 첨단 기술을 상담 시스템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올해는 상담지식관리 시스템(KMS)을 고도화해 고객 문의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은행·보험·카드 등 KB금융그룹 계열사와 연계된 ‘링크 서비스’를 통해 원스톱 상담 체계를 구현하여 고객이 단일 창구에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끊김없이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KB금융그룹의 시너지와 고객 중심 철학이 집약된 상담 서비스로, 비대면 채널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KB증권은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한 내부 운영체계 고도화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CS 마인드 교육을 정례화하여 이슈별 대응 매뉴얼과 정기 진단 체계를 통해 상담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가족 초청 행사 ‘힐링 피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KB증권 이홍구 대표이사는 “3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은 고객과의 접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신뢰의 증거”라며 “앞으로도 KB증권 고객센터는 디지털 기반 상담 품질 혁신과 고객 중심 상담 문화를 강화하여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한화투자증권, ‘ETF 마스터랩’ 누적 판매액 100억 원 돌파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한두희)은 국내외 대표적인 ETF를 선별해 운용하는 ‘ETF 마스터랩’ 누적 판매액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

출처 : 한화투자증권
출처 : 한화투자증권

ETF 마스터랩은 다양한 ETF를 선별 편입해 시장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랩어카운트(일임형자산종합관리계좌) 서비스로, 작년 7월 출시 이후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판매액이 증가하고 있다.

ETF 마스터랩은 한국과 미국에 상장된 ETF를 중심으로 특정 자산에 쏠림 없이 포트폴리오를 분산하고 분할매수 전략과 계좌별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특히 한 번의 계약으로 추가 수수료 부담 없이 전문 운용역을 통한 신규 ETF 편입 및 교체가 가능하며, 분기마다 투자 대상군(유니버스)을 점검해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송요한 전무는 “ETF 마스터랩은 다양한 ETF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투자자 니즈에 맞춘 유연한 운용이 강점”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신증권, 고객 의견 듣는다…‘2025 대신프렌즈’ 모집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은 금융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고객 패널 ‘2025 대신프렌즈’를 6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출처 : 대신증권
출처 : 대신증권

‘2025 대신프렌즈’로 고객 중심의 금융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고객 의견을 수렴하는 온라인 패널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23일까지이며, 50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패널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한다. 활동 기간 중 주제별 온라인 과제를 수행하고, 대신증권이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 대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과제수행과 활동 참여도에 따라 활동비도 지급된다.

고객패널은 금융거래 경험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신증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대상자는 6월 26일 개별 안내된다.

신명재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2019년부터 운영중인 대신프렌즈는 고객과 소통하는 대신증권의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는 특히 더 많은 고객 의견을 반영해 금융소비자보호와 고객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삼성증권, 호가주문 등 국내주식관련 모바일 앱 기능 개선


삼성증권(사장 박종문)은 고객의 트레이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삼성증권 모바일앱 '엠팝(mPOP)의 '호가주문' 기능과 실시간 랭킹 등 국내주식 관련 메뉴를 대폭 개선했다.

삼성증권 전경사진. 출처 : 삼성증권
삼성증권 전경사진. 출처 : 삼성증권

이번에 개선된 '호가주문' 기능은 미리 주문 수량을 설정해두고, 호가창에서 매수/매도/정정 버튼만 눌러 빠르게 주문을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에는 매수/매도/정정/취소 화면을 각각 이동하며 단가 및 수량을 입력해야 했다면, 이번 개선을 통해 화면 이동 없이 실시간 시세를 보며 한 화면에서 손쉽게 매매할 수 있게 됐다. 고빈도 주문에 익숙한 고객이라면 특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현재가 화면과 같이 캔들, 호가, 당일 등락률, 거래량 등 시세 정보를 고객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미체결 내역과 당일 손익을 함께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트레이딩 상황을 더 명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각 호가별 주문 잔량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그래프가 추가되고, 보유 종목의 평균매입단가를 제공해 손익분기점을 참고하면서 트레이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주요 지지·저항선, 체결 강도나 실시간 체결 내역 등 보조지표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한층 정교한 트레이딩이 가능해졌다.

삼성증권은 '호가주문' 기능 외에도 mPOP의 '실시간랭킹' 기능의 접근성과 정보 범위도 대폭 개선했다. 기존에는 '종목발굴 → 랭킹종목' 메뉴를 통해 접속해야만 볼 수 있었던 것을 관심종목 화면 상단에 '실시간 랭킹' 버튼이 신설돼 삼성증권 고객이 자주 찾는 거래 상위 종목이나 인기 검색 종목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국내 랭킹에서는 당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상승률과 하락률 상위 종목 등 국내 주식 시장의 특징 종목들을 확인할 수 있고, 해외 랭킹에서는 전일 대비 상승률 및 하락률이 높은 종목,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높은 종목 등 해외 주식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들을 한눈에 비교하고 조회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실전 투자에 나서는 고객들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실제 사용 패턴을 분석해 지속적인 기능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금융투자상품은 투자원금이 손실될 수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보이스피싱 피해 신속 차단으로 고객 자산 보호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직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연이어 차단하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여의도 TP타워 본사. 출처 :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여의도 TP타워 본사. 출처 : 신한투자증권

먼저, 지난 5월 중순 평촌지점에서는 1억 원 규모의 주식담보대출을 요청한 고객이 내방해 대출 실행 직후 전액 출금을 요구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부지점장은 즉시 고객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고객은 대출 이력이 없었으며 사전 연락 없이 지점을 찾은 점 또한 이례적이었다.

상담 과정에서 고객은 “코인 투자 수익을 실현하려면 2500만 원의 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며 급히 재투자 계획까지 언급했다. 부지점장은 최근 사내 소비자보호 교육에서 접한 보이스피싱 수법과 유사하다고 판단하여, 즉시 금융당국 신고를 안내하고 자산 지급정지 조치를 취해 1억 원 규모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했다.

또한 창원금융센터에서도 유사한 모범 사례가 발생했다. 신한은행 고객인 60대 고객이 신한카드 발급 관련 전화를 받은 후 다수의 수상한 앱을 설치한 채 긴급히 창원금융센터를 방문했다. 당시 고객의 휴대전화는 통화 버튼이 삭제돼 가족이나 거래은행에 연락할 수 없는 상태였다.

창원금융센터 팀장과 대리는 고객이 신한투자증권 고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즉시 휴대전화를 점검해 수상한 앱 3개가 설치된 사실과 통화 기능 비활성화를 확인했다. 이후 회사 내부 소비자보호 게시판에 게시된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 예방 자료를 활용해 피해 방지 요령을 안내하고, 신속히 대응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고객의 피해 여부를 확인한 결과 예금 인출 및 대출 실행은 사전에 모두 차단됐으며 일부 소액결제 피해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투자증권의 이번 사례는 영업점 직원들의 직관과 책임감 있는 대응, 그리고 평소 철저한 교육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자사 고객이 아니더라도 위기 상황에서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문화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와 전사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전 직원 대상 정기 예방교육 ▲전산 시스템을 통한 이상 거래 모니터링 및 자동 경고 ▲영업점 단위 실시간 대응 프로세스 구축 ▲보이스피싱 사례 안내 및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는 “금융회사의 기본 책임은 소비자 보호이며 보이스피싱 피해는 단순히 금전적 손실을 넘어 개인과 가족의 삶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라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비자보호 문화를 더욱 견고히 다져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한카드, 아트페어 ‘더프리뷰서울’ 개최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더프리뷰서울 2025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서울)’를 5월 29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오는 6월 1일까지 서울역 뒷편에 위치한 ‘옛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개최한다.

출처 : 신한카드
출처 : 신한카드

이번 더프리뷰서울이 열리는 곳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서울시 공간으로, 30년 넘게 국내 공연예술의 실험과 창작을 이끌었던 상징적인 장소라는 의미가 있다. 총 40개 갤러리, 175명의 작가, 2000여 점의 신작과 함께 이 역사적 공간을 현대미술 무대로 전환할 예정이다.

극장이라는 장소의 특성을 살려 관람객들이 공연을 보듯 미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컨템포러리 서커스 무대를 연출하고 대형 스크린을 통한 작가들의 영상 작업도 관람할 수 있다.

제휴사인 ㈜오뚜기와 협업한 스페셜 부스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의 수상작 전시와 오뚜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준비했다.

또한 ‘무토팀스(MOOTO TEAMS)’의 부스에서는 참여 작품을 활용해 특별한 커스텀 티셔츠를 제작할 수 있으며, 넓은 야외장소를 활용한 ‘푸드테크X베스트푸드트럭’ 존과 ‘앤트러사이트(Anthracite)’ 카페 라운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인프라를 활용해 그룹의 시너지를 도모하고 고객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즐길거리도 준비했다.

우선, 신한금융그룹의 캐릭터인 ‘신한 프렌즈’를 다양한 콘텐츠로 꾸민 색다른 작품존과 신한카드가 지난 4월 출시한 신상품인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discount Plan) 라운지가 마련돼 있다.

아트페어 곳곳에서 신한은행의 상생 배달앱인 ‘땡겨요’도 소개한다. 신규가입과 재주문시 사용할 수 있는 총 1만 원 쿠폰과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는 서울땡겨요 상품권의 혜택이 주어지는 ‘땡겨요’는, 낮은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들과 상생을 도모하는 점이 미술계와 상생하고자 하는 더프리뷰의 지향점과 맞닿아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또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라이프, 신한증권의 우수 고객과 전략적 협업사인 롯데백화점의 애비뉴엘 고객들도 초청해 시너지를 강화했다.

NOL티켓(인터파크)이나 현장에서 신한카드로 입장권 구매시 30% 할인받을 수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출품작도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로 작품 결제시 2~3개월 무이자 및 5% 캐시백(최대 5만 원)을 제공하며, 신한카드 올댓(Allthat)의 아트플러스(ART+)를 통해 구매할 경우는 2~5개월 무이자와 마이신한포인트 0.5% 적립을 제공한다.

한편, 신한카드는 금융권이 주관하는 최초의 아트페어로 주목받은 이후 올해 5회차를 맞이하면서 신진 갤러리·작가들이 미술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을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다.

미리보기를 의미하는 ‘프리뷰(preview)’라는 의미에 걸맞게 지난 4회까지 40여 곳이 넘는 신진 갤러리가 더프리뷰를 통해 아트페어 데뷔전을 치렀다. 신한카드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의 아트페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토스애즈 에이전시 초청 컨퍼런스 ‘블루원더랜드’ 개최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자사 광고 서비스 ‘토스애즈(Toss Ads)’의 주요 파트너 에이전시를 초청한 컨퍼런스 ‘블루원더랜드(Blue Wonderland)’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블루원더랜드 전경. 출처 : 토스애즈
블루원더랜드 전경. 출처 : 토스애즈

블루원더랜드는 토스애즈와 주요 에이전시 간의 전략과 협업 사례를 공유하는 대규모 네트워킹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반년간 함께한 파트너 에이전시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2024년 4월 첫 개최 이후부터 큰 호응을 얻어온 본 행사는, 올해 약 300명의 광고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규모로 확대됐다.

이번 행사는 5월 28일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렸으며, 나스미디어, 메조미디어, 인크로스 등 약 50개 에이전시가 참석했다. 토스 김규하 최고사업책임자, 김형빈 광고사업총괄, 최선화 광고사업부문장 등이 연사로 나서 토스애즈의 비전과 성장 전략, 그리고 향후 광고 시장에서의 포지셔닝 방향을 직접 공유했다.

김규하 최고사업책임자는 “토스애즈는 토스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사업 중 하나”라며 토스애즈가 지향하는 사용자 행동 데이터 기반 광고 전략 차별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형빈 광고사업총괄은 플랫폼의 성장 여정과 전략 미디어로의 진화 과정, 그리고 에이전시와의 소통 및 신뢰 구축을 중점으로 설명했다.

실제 협업 성과로는, 더블랙레이블 소속 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K-POP 걸그룹 ‘MEOVV’의 컴백 캠페인 사례를 발표했다. 고양이 키워드, 10대 타깃 등을 중심으로 기획된 본 캠페인은, 토스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밀 타깃팅을 통해 기존 지면 중심 캠페인 대비 높은 참여율과 전환율을 기록했다.

또한, 즉문즉답 세션, 타깃팅 게임 등 에이전시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토스애즈의 핵심 기능과 광고 제품 로드맵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각사 실무진 간의 경험 공유와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협업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에이전시 관계자는 “블루원더랜드를 통해 토스애즈의 광고 플랫폼이 어떻게 설계되고 운영되는지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다양한 에이전시 간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가 광고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약 2년 반 만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보다 혁신적인 광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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