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證, ‘월가를 향한 흑백 마스터’ 경연대회 최종 우승자 선발 外

  • 일반
  • 입력 2025.03.20 18:26

KB證, ‘월가를 향한 흑백 마스터’ 경연대회 최종 우승자 선발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김성현)은 대학생과 KB증권 PB(Private Banker)가 해외주식 투자 아이디어 역량을 겨루는 월가를 향한 흑백 마스터에서 대학생 김민찬(닉네임 찬스메이커) 군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일(금) KB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월가를 향한 흑백 마스터’ 경연대회 우승자인 김민찬 군(오른쪽)과 KB증권 김대돈 디지털영업Tribe 본부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 : KB증권
지난 7일(금) KB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월가를 향한 흑백 마스터’ 경연대회 우승자인 김민찬 군(오른쪽)과 KB증권 김대돈 디지털영업Tribe 본부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 : KB증권

월가를 향한 흑백 마스터는 KB증권 PB 4명(백프로)과 대학생 4명(흑프로)이 각 1:1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경연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펀더멘탈 분석을 기반으로 한 해외주식 투자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최종 우승자 선정은 심사위원 점수와 실시간 고객 투표를 합산하여 진행했다.

이번 대회의 예선전은 2월 26일(수)과 27일(목) 이틀 동안 ▲Tech ▲고배당 ▲시클리컬 ▲ETF 등 4가지 주제로 펼쳐졌으며, KB증권의 ‘PRIME 증권방송’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 투표와 전문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각 부문 승자 4명이 결승에 올랐다.

대망의 결승전은 지난 7일(금) KB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고객 300명을 초청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심사위원으로는 KB증권 애널리스트 2인과 경제·투자 인플루언서 ‘테이버’가 참여해 분석력, 타당성, 발표 구성 및 전달력 등을 평가했으며, 현장에 참석한 고객들도 직접 투표에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결승에 오른 4명의 참가자는 각자의 투자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최종 우승자는 ‘AI 시대 막차 탑승 찬스, 데이터 센터’를 주제로 발표한 흑프로 김민찬(닉네임 찬스메이커) 군이 선정됐다.

우승자인 김민찬 군은 “뛰어난 참가자들과 함께하며 해외주식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도전을 넘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더 단단한 투자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글로벌 투자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대회 결승에 참석한 300명의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300만원의 후원금을 해외 취약계층 구호 활동의 일환으로 19일(수)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해당 후원금은 아프리카 말라위의 영유아 교육 사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KB증권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해외주식에 대한 고객의 투자 관심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 역시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B증권은 ‘PRIME 증권방송’을 통해 ‘PRIME CLUB’ 고객 대상으로 전일 미국 시장을 기반으로 한 모닝 전략과 오늘의 주식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PRIME CLUB’은 투자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구독형 자산관리 서비스로 회원제로 운영되며 해당 서비스는 KB증권 홈페이지 및 MTS ‘KB M-able(마블)’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해외주식투자는 투자 결과 및 환율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신한투자증권, ‘신한 MAN글로벌투자등급채권펀드’ 판매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글로벌 투자등급 채권에 투자하는 ‘신한 MAN글로벌투자등급채권펀드’를 판매한다.

신한투자증권 여의도 TP타워 본사 출처 :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여의도 TP타워 본사 출처 : 신한투자증권

신한 MAN글로벌투자등급채권펀드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만(MAN)그룹의 대표적인 글로벌채권펀드인 ‘Man GLG Global Investment Grade Opportunities’에 재간접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투자등급 채권이란 신용도가 비교적 높은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으로, 투자 적격 등급을 받은 채권을 의미한다.

MAN그룹이 선정한 150~200여개 기업에 투자하며, 글로벌채권 시장상황에 따라 유연한 투자지역 배분을 통해 인덱스 대비 초과성과를 추구한다. 미국뿐 아니라 유럽의 글로벌 투자등급 이상의 우량기업 채권에 집중 투자하며, 월배당형으로도 출시해 배당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매달 현금 흐름 수익금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하다.

신한투자증권 이광렬 펀드상품부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기조 본격화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움직임이 빨라졌다”라며, “투자등급 이상의 우량기업 채권에 투자하는 투자등급 채권펀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해당 펀드는 신한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및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개인연금저축 및 퇴직연금 계좌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단, 모든 금융상품은 운용 결과에 따라 투자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채권 투자 이벤트 진행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5월 31일까지 온라인 전용 거래 서비스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채권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 본사. 출처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본사. 출처 : 한국투자증권

먼저, 해외채권 첫 거래 고객 중 순매수 금액이 1000달러 이상인 고객에게 신세계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추가로 해외채권 순매수금액에 따라 최대 100달러 지급 혜택이 주어진다. 해외채권 매수에 필요한 달러 환전 시 80% 우대환율도 제공한다.

채권 이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른 금융사에서 이전한 국내·해외 채권의 순입고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 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3월 31일 이전에 입고했을 경우 추가로 최대 10만 원을 지급한다.

채권 거래를 위한 계좌는 MTS ‘한국투자’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 해외채권 거래는 계좌 개설 후 별도의 해외증권거래 신청이 필요하다. 두 이벤트는 이벤트 신청 후 참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한국투자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 보호 위한 투자자성향 바로알기 이벤트 실시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고객에게 투자자정보확인서의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투자자정보확인서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NH투지증권 전경사진. 출처 : NH투자증권
NH투지증권 전경사진. 출처 : NH투자증권

이번 이벤트는 2025년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NH투자증권 비대면채널(MTS, 홈페이지 등)에서 투자자정보확인서를 신규 등록하거나 업데이트한 1만 명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고객들이 투자자정보확인서의 필요성과 목적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등록 과정을 번거롭게 여기는 사례가 있어, 이번 이벤트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투자자정보확인서의 중요성을 명확히 전달하고자 한다.  

특히, NH투자증권은 투자자의 다수가 고수익을 추구하면서도 손실은 원하지 않는 성향에 대해 자신의 리스크 수용 능력을 정확히 파악해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고위험 상품에 대한 부적합 거래 비율을 줄이고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금융 거래를 경험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송지훈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은 “투자자정보확인서는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고객의 투자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투자자들이 자신의 성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신자산운용, 디딤펀드 25개 중 연초대비 수익률 1위


대신자산운용(대표 정만성)의 ‘대신 디딤 올라운드 자산배분’ 펀드가 전체 25개 디딤펀드 중 가장 높은 연초대비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출처 : 대신자산운용
출처 : 대신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이 펀드평가사 펀드스퀘어를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 19일 기준 대신 디딤 올라운드 자산배분 펀드의 연초대비 수익률은 3.04%로 25개 디딤펀드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나머지 디딤펀드의 연초대비 수익률은 평균 0.62%다.

올해 상대적으로 강했던 국내 주식시장 비중을 확대함과 동시에 금리 상승시마다 장기채를 매입해 금리하락시 자본차익을 확보하는 전략이 유효했다. 높은 환율 변동성에서도 환헤지 비중을 조절해 환차익을 확보하기도 했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부과 이슈로 약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생성형AI를 활용한 자산배분 전략으로 양호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대신 디딤 올라운드 자산배분 펀드는 대신자산운용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AI 모델을 활용한다. 생성형AI가 시장을 판단하고 최적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여기에 운용역의 재량으로 실시간 이슈에 대응하며 환헤지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나중혁 대신자산운용 자산솔루션본부장은 “자체개발 생성형 AI와 운용역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시장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한다“라며 “자산배분을 통해 시장 위험을 헤지하는 만큼 노후자산을 위한 연금 포트폴리오에서 대신 디딤펀드를 활용해보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하나카드, 개인사업자 고객 위한 ‘하나 더 소호’ 카드 출시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사업자가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경비성 매출과 관련된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개인사업자 고객 대상 신용카드인 ‘하나 더 소호 카드’를 출시했다.

하나 더 소호카드. 출처 : 하나카드
하나 더 소호카드. 출처 : 하나카드

하나 더 소호 카드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소호 서비스’와 ‘하나 더 서비스’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소호 서비스는 ▲운영 경비 영역인 식자재마트, 온라인쇼핑, 주유 등에서의 5% 청구할인 ▲필수 경비 영역인 4대 손해보험, 손해보험, 렌탈/방역, 통신요금, 전기/도시가스 등 3% 청구할인 ▲우대 서비스인 부가세 환급 편의 지원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운영 경비 및 필수 경비 영역 청구할인 서비스는 전월 실적에 따라 서비스 영역별 최대 월 2만 원 한도 내에서 청구할인이 제공되며, 우대 서비스는 지난달 실적과 관계없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 더 서비스의 경우 지난달 실적 조건과 한도없이 제공되며, 해외 가맹점 2% 청구할인, 국내 가맹점 0.5% 청구할인, 국내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하나 더 소호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2만 3000원, 국내외 겸용 2만 5000원으로 하나은행 영업점 및 하나카드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하나 더 소호 카드는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원하는 550만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하나금융그룹 ‘하나 더 소호’ 브랜드의 카드 상품”이며 “자영업자의 사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생금융을 지원하기 위한 상품으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토스,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2.0 오픈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2.0(이하 차 보험 비교하기)’을 시작한다. 지난해 1월 19일 첫 선을 보인 ‘차 보험 비교하기’를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고도화했다.

출처 : 토스
출처 : 토스

차 보험 비교하기는 토스에서 보험사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추천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자동차 보험 신규 가입 또는 갱신을 원하는 금융소비자는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보험료를 확인하고 가입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개선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보험사와 동일한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동차 보험은 의무가입 보험으로, 일반적으로 만료 30일 전부터 갱신 안내가 이루어진다. 토스도 동일 시점부터 갱신 대상자가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즉, 자동차 보험 만기일이 4월 19일인 계약자부터 보험사 플랫폼과 같은 금액을 조회할 수 있다.

기존에는 소비자가 자동차 모델, 보험 시작일, 예상 주행 거리 등을 직접 입력해야 했으나, 개선된 서비스에서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본인이 소유한 자동차 모델, 보험 가입 만기일 등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다.

또한, 걸음 수나 대중교통 이용 내역을 기반 등으로 추가 할인이 적용된 특약도 토스에서 별도 절차 없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데이터를 자동으로 연동해 이용자가 직접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최종 금액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검증 시스템을 개선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보험사 홈페이지에서 수동으로 입력해야 했기 때문에 혜택을 온전히 받기 어려웠던 불편함도 해결했다.

토스와 제휴한 보험사는 총 10개로, ▲삼성화재다이렉트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다이렉트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보험 ▲캐롯손해보험 ▲AXA다이렉트보험 ▲하나손해보험 ▲흥국화재보험 ▲롯데손해보험(4/1입점)이 있다.

이 서비스는 토스 앱 > 전체 탭 > 자동차 > ‘차 보험 비교하기’ 또는 토스 앱 > 검색(돋보기) > ‘차 보험 비교하기’ 로 이용 가능하다.

토스 관계자는 “이용자가 보다 쉽고 정확하게 자동차 보험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자동차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카드, 제 12기 LOCA 고객패널 발대식 개최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 실천을 위해 ‘제 12기 LOCA(로카) 고객패널’을 모집하고 지난 19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 12기 LOCA 고객패널과 롯데카드 김선희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뒷줄 왼쪽 두 번째) 출처 : 롯데카드
제 12기 LOCA 고객패널과 롯데카드 김선희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뒷줄 왼쪽 두 번째) 출처 : 롯데카드

발대식은 고객패널과 롯데카드 김선희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롯데카드는 2014년부터 고객 참여제도인 고객패널을 통해 상품과 서비스 등에 대한 고객의 아이디어와 개선사항을 실제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고객패널은 총 15명이다. 롯데카드는 사회 초년생부터 장년층까지 연령대별로 선발해 고객의 의견을 다각도로 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장인, 전업주부,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하여 보다 폭 넓은 시각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고객패널은 2025년 말까지 롯데카드의 상품, 앱, 서비스 등을 이용하며 개선 방안을 제안하게 된다. 롯데카드는 고객패널의 개선안과 아이디어를 검토해 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해 제 11기 고객패널이 디지로카앱, 상품, 안내 문구 등의 영역에서 제안한 74건의 개선안을 채택한 바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올해는 고객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서 듣고,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이전보다 다양한 실무부서와의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실효성 있는 고객패널 운영으로 금융소비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