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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서울아파트값 석 달 만에 상승세 전환, 변곡점 찍었나
2020-06-17
11:20
40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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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13주만에 반등

[리얼캐스트= 박지혜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13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2% 상승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이 오른 것은 3월 둘째 주(0.02%) 이후 13주 만인데요.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도 100.8로 10주 만에 기준선(100) 위로 올라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강남4구는 0.02% 올라 1월 둘째 주 이후 4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강남구와 송파구는 각각 지난주(-0.03%) 하락에서 0.02, 0.05%로 상승 전환했습니다. 서초구와 강동구의 경우 각각 지난주 -0.04%에서 보합으로 전환했습니다.

강북도 전체적으로 상승했습니다. 마포·용산구(0.00%)는 지역별로 혼조세를 보이며 보합 전환됐고, 동대문구(0.03%)는 청량리 더 퍼스트 등 신규 분양 호조 영향 등으로, 중랑구(0.02%)는 면목·신내동 9억원 이하 단지 위주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각종 악재에도 반등요인은? 

정부의 연이은 규제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 등 각종 악재에도 집값이 반등한 배경에는 몇 가지 요인을 들 수 있습니다. 

우선 보유세와 양도세 관련 절세 급매물이 소진됐다는 점이 회복요인으로 꼽힙니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다주택자에게 10년 이상 보유한 주택을 팔면 양도세 중과를 면제해 주는데요. 

여기에 추가 금리인하로 유동성이 풍부해진 환경과 강남 대규모 개발 계획 등이 다시 집값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입니다.

실제로 지난 5월 연 0.75%에서 0.5%로 0.25%p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투자수요가 증가하면서 갈 곳을 잃은 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강남권에선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계획 중인 신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착공 허가를 받은데다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적격성 조사 완료 소식도 발표돼 대규모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부동산전문가 A씨는 “강남권에서는 초고가 아파트 거래가 늘고 비강남권에서도 9억원 이하 거래 증가와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전반적인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의 21번째 추가 규제… 일시적 반등에 그칠까 

매매가격의 상승전환 이외에도 분양시장의 청약경쟁이 치열해지는 등 부동산시장이 다시 들썩이자 정부도 추가 규제를 발표하며 강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17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에 따르면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가 대폭 확대됐습니다. 경기 김포와 파주, 연천 등 접경지역을 제외한 수도권 서부 대부분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였는데요.

이로써 투기과열지구는 48곳, 조정대상지역은 69곳으로 늘었습니다. 조정대상지역에선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9억원 이하에는 50%, 9억원 초과엔 30%가 적용되고 총부채상환비율(DTI)은 50%로 묶이는 한편,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가 중과됩니다. 
 
규제지역 추가, 주택 매매·임대 사업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금지, 법인을 통한 주택 투자시 세금 강화 등 추가대책이 나온 가운데 코로나19가 당장 종식되기 어려운 만큼 완연한 상승은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인데요.

“보유세 강화 전에 내놨던 저가의 매물들이 거래된 후 매도 호가가 오르면서 시세는 보합을 거친 후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대출규제와 추가 규제가 나온 상황이라 이번 반등은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전문가 B씨의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폭은 아니지만 상승을 이어갈 것이라는 견해도 있는데요. 또 다른 전문가 C씨는 “대출규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시중엔 많은 돈이 풀려 있습니다. 특히 총선, 코로나19 등으로 미뤄왔던 각 지역의 개발사업들이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서 가격이 오르는 곳들이 더 증가할 것으로 보여 집값 상승세는 더 길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에디터 :    장원삼    그래픽 :   리얼디자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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