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캐스트=박지혜기자] 금주는 LH, SH의 행복주택 물량이 대거 쏟아지며 임차인들의 발길이 분주할 전망입니다. 한편 일반분양의 경우 규제지역 버스에 이제 막 인천과 경기 양주의 분양물량들의 청약 성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최근 추가 대책을 시세하고 있어 분양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부동산인포(www.rcast.co.kr)에 따르면 7월 2주 청약 및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총 21곳, 1만3255가구로 집계 됐습니다. GS건설과 쌍용건설이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 짓는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