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은 웨이브파크라도 있지” 반달섬에 미래가 없는 이유

2025-05-26     김영환 기자

반달섬 라군인테라스 1차가 오피스텔로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이 소식에 수도권 생숙의 공동묘지로 유명했던 반달섬 분위기도 들뜨고 있는데요. 반달섬이 장밋빛 미래를 꿈꿀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쉽지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