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분인데 34평 5억” 교외선 최대 수혜지, ‘양주 장흥’ 주목
2025-01-31 김영환 기자
여의도는 모래섬이었고, 잠실은 뽕밭이었고, 압구정 현대도 미분양 땡처리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런 모래섬, 뽕밭, 미분양을 찾아보는 시간입니다. 리얼캐스트가 찾아본 첫 번째 저점매수 지역은 교외선 재개통 수혜지, 양주 장흥면입니다.
여의도는 모래섬이었고, 잠실은 뽕밭이었고, 압구정 현대도 미분양 땡처리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런 모래섬, 뽕밭, 미분양을 찾아보는 시간입니다. 리얼캐스트가 찾아본 첫 번째 저점매수 지역은 교외선 재개통 수혜지, 양주 장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