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 국평 30억 시대… 신고가 속속 ‘강남은 결국 불패’
2024-07-12 김영환 기자
'강남 불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년만 해도 이렇게 비싼 걸 누가 사나 했는데, 놀랍게도 지금은 줄을 서서 사고 있답니다. 한 채에 수십억을 넘는 아파트에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죠. 놀라운 강남의 불패 신화,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을까요?
'강남 불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년만 해도 이렇게 비싼 걸 누가 사나 했는데, 놀랍게도 지금은 줄을 서서 사고 있답니다. 한 채에 수십억을 넘는 아파트에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죠. 놀라운 강남의 불패 신화,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