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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 청년 셰어형 잔여세대 마감 임박

  • 분양
  • 입력 2022.11.25 15:55
  • 수정 2023.03.23 13:52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 투시도]

[리얼캐스트=박지혜기자] 제일건설㈜(이하 제일건설)은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 청년 셰어형 잔여세대 마감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제일건설이 시공하는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은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하며, 안정적으로 장기 거주가 가능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충북 충주 호암지구 B-3블록에 선보이는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은 총 874가구 규모다. 현재 전용면적 74㎡B 타입 청년 셰어형을 제외하고는 모두 계약이 마무리되어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셰어형은 한 세대를 공유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침실 전용공간은 따로 쓰지만, 거실과 주방은 함께 사용하는 구조다. 임대료와 생활비를 아낄 수 있고, 정보 교류도 가능해 친구나 직원 숙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의 우수한 입지도 돋보인다. 호암지구는 완성형 택지지구로 입주와 동시에 풍부한 주거 인프라를 바로 누릴 수 있다. 우선 교통으로는 호암지구를 둘러싼 금봉대로와 호암대로, 중원대로를 통해 충주시 어디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또, KTX 충주역이 인근에 있고 서부순환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로 광역 교통망에도 연결되어 있다.

자연 환경도 빼어나다. 단지 바로 앞에는 호암지와 호암지 생태공원이 있고 남한강과 대림산에 인접해 있어 수변에 조성되는 산책로와 자전거길, 운동시설, 녹지 등을 누릴 수 있다. 수변공원 인근에 조성되는 아파트 단지는 이와 같은 쾌적한 환경을 누리고 휴식과 여가, 운동을 모두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누려왔다.

안심 자녀 교육환경도 돋보인다. 남한강초, 예성여중∙고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충주고, 시립 호암도서관 등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도 인근에 있어 초∙중∙고 12년을 한 자리에서 원스톱으로 모두 누릴 수 있다.

우수한 상품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동간거리를 넉넉히 확보해 주거 쾌적성을 높이고,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구성된다.

한편 제일건설은 살기 좋은 아파트 국무총리상 3회 수상 및 2017년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조경분야 실적 1위 수상, 2021년 신용평가(주택도시보증공사 HUG) AAA등급을 기록해 각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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