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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선운지구 최초 하이엔드 명품 타운하우스 '선운 더브이 레브리티' 오픈

 

선운지구 최고급 주거단지, 라임스톤 명품 외관과 고급 마감재 시공

 

광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광산구 선운지구에 최초의 하이엔드 주거단지가 공급에 나선다. 브이산업이 시공하는 명품 타운하우스, ‘선운 더브이 레브리티’가 그 주인공이다.

‘선운 더브이 레브리티’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선암동 358-5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4층, 11개동 전용 84~198㎡ 총 12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선운 더브이 레브리티’의 ‘레브리티(Revelity)’는 꿈, 환상, 희망 등을 뜻하는 프랑스어 ‘레브 rêve’와 현실을 의미하는 리얼리티 realite(프랑스어)/ reality(영어)의 합성어로, 수요자들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주거공간을 제공하겠다는 브이산업의 포부가 담겨있다.

 

‘선운 더브이 레브리티’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에, 4Bay 위주 평면이 적용되며, 기존 아파트보다 높은 2.5m 이상의 층고를 적용해 탁월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각 타입별로는 전용 84㎡ 단층 및 펜트 타입, 전용 190㎡ 이상의 복층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 외관에는 고급 친환경 자재인 라임스톤이 적용되며,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내부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 외에도 세대 당 주차대수는 1.74대 1로 선운지구 최대 비율을 자랑하며, 명품 타운하우스에 걸맞는 낮은 건폐율을 적용해 쾌적한 단지구성으로 상품가치를 더욱 높였다.

‘선운 더브이 레브리티’가 들어서는 선운지구는 대다수의 주거단지가 중·소형 타입으로 공급돼 상대적으로 중대형 평형에 대한 니즈가 높았던 곳이다. 하이엔드 중대형 평형으로 공급되는 ‘선운 더브이 레브리티’는 이러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단지로 많은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또한 기존 타운하우스의 경우 계약 후 공사진행, 입주시기 지연, 공사비 증가 등의 문제가 있던 반면, ‘선운 더브이 레브리티’는 시공사인 브이산업의 탄탄한 자금력과 우수한 시공력을 바탕으로 한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단지의 시공사인 브이산업은 ‘화정역 더브이 테라스’, ‘무진로 더브이 벨라코트’ 등의 자체 브랜드 주거단지는 물론 ‘쌍암동 힐스테이트 리버파크’, ‘힐스테이트 첨단’ 등의 대규모 시공사업에도 참여하며 전국 주택시장에서 인지도와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는 건설사다.

 

1만여가구 미니 신도시로 도약할 선운지구

 

한편, ‘선운 더브이 레브리티’가 들어서는 선운지구 내 선암(仙岩)마을은 입지적으로 뒤편에 어등산이 감싸고 마을 앞에는 황룡강이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풍수지리적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도심 속 살기 좋은 전원마을로 각광받고 있다. 

선운지구는 선운2지구, 송정역 KTX 투자 선도지구 등이 개발예정으로 조성 완료 시 약 1만여 가구의 미니 신도시로 도약할 계획으로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또한, 어등산과 황룡강을 도보로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선운지구 생활인프라를 바로 누릴 수 있어서 생활여건이 좋을 전망이다.

이 뿐만 아니라 송정역 복합환승센터가 인접해 있고, 도보 5분거리에 선운초·중, 보문고 등이 위치해 교육 및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광주와 전남의 주요 산업단지들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분양 관계자는 “선운 더브이 레브리티는 선운신도시로 거듭날 선운지구에 조성돼 높은 미래가치를 지닌 것은 물론, 지역 내 희소성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단지는 내·외부로 고급 자재를 폭 넓게 적용해 완성도를 높인 지역 최초 하이엔드 명품 주거시설인 만큼 분양 전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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