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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일반 주택에는 없고 고급 주거단지에는 있는 것
2020-12-18
09:23
1,60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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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부동산규제 불구, 주택 구입에 나선 소비자들
 
[리얼캐스트=취재팀]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과 경기가 위축된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요. 또한 부동산시장은 최근 3년여 동안 20회가 넘는 대책과 규제들로 불안감도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당첨을 위해 청약 전략을 새롭게 짜거나 규제 영향을 덜 받을 지역이나 상품으로 눈을 돌리며 시장에 맞서고 있습니다. 전세난에 지친 20~30대 등의 젊은 층이 주택매입에 나서거나 셀럽이나 전문직 등의 고소득 소비자들은 고가주택 매입을 통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매매가 10억 이상 고가주택 구입 증가
 
올해 부동산시장은 수십 억 원대 주택거래가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수도권을 비롯해 광역시 일부 등 곳곳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대출규제가 심화 돼 오히려 거래가 힘들 것으로 예상 됐지만 소비자들은 나름의 원칙을 가지고 구입에 나선 것입니다. 

젊은 세대들이 ‘영끌(영혼까지 끌어다가 주택을 구입한다는 신조어)했다’고 하지만 이들의 자금 여력을 감안할 때 고가주택이 아닌 주로 중저가 주택 위주로 매입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세 10억원 이상 되는 고가주택 거래는 자금력을 갖춘 실수요자들이 주도한 셈입니다. 

10억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가 거래가 많은 곳은 아무래도 수도권과 지방광역시 일부에 국한됩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1월~12월초 집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경기도에서 1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는 총 5048건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년 거래량(3362건)을 훌쩍 넘어선 수준입니다. 

부산의 경우 1574건으로 지난해(365건) 보다 4배 이상 증가했고 광주는 119건으로 지난해(46건) 보다 2.5배, 대구는 619건으로 2.6배 증가했습니다. 서울은 총 1만7661건이 거래 돼 지난해(1만8449건)보다 소폭 감소했으나 12월 말까지의 거래건수가 추가되면 지난해 보다 증가할 전망입니다.
지역 고소득 수요층들이 찾는 고급 주택
 
수십 억 원대에 거래된 주택들을 보면 익숙한 곳들이 많습니다. 서울 용산구의 한남더힐은 매년 최고가 거래 순위에서 빠지지 않습니다. 지난 9월 전용면적 243.64㎡가 기록한 77억5000만원은 현재까지 올해 전국 최고가 거래 기록입니다. 이외 성동구 갤러리아포레, 강남구 압구정 현대7차 같은 익숙한 이름들도 볼 수 있습니다.

경기에서는 분당신도시의 분당파크뷰 전용 244.65㎡가 35억원으로 가장 비싸게 팔렸습니다. 이외에 판교신도시 판교푸르지오그랑블 전용 139.72㎡가 30억2000만원, 일산신도시 일산요진와이시티 전용 244.36㎡가 30억원 등에 거래되면서 신도시 아파트들의 고가에 거래 됐습니다.

지방으로 눈을 돌리면 부산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222.59㎡가 36억원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최고가 거래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남구 한국아델리움1단지 192.69㎡가 16억원, 대구에서는 수성구 두산위브더제니스 204.07㎡가 24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지역 최고가 거래 단지가 됐습니다. 

최고가 거래 순위에서 빠지지 않는 단지들… ‘특화 상품, 주거 서비스’ 등의 차별화가 이유
 
고가 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거래가 끊기지 않고 소비자들이 꾸준히 찾는 이유는 바로 일반 주택에서 볼 수 없는 상품 특화와 고급 주거서비스 때문입니다. 도입하고 싶어도 일반 주택들은 관리 및 비용 문제로 하지 못하는 것들이 이들 고급 주택에서는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한남더힐은 입주민을 위해 24시간 간호사가 상주하며 입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의료서비스가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단지 중앙에 입주민 전용의 수영장, 헬스클럽, 스크린골프장, 사우나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이 별동으로 마련, 외부인들과 접촉을 최소화 해 입주자들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호합니다. 

서울 성동구에 있는 트리마제의 경우 호텔식 조식서비스(유료)가 제공됩니다. 한식, 양식 등의 음식을 호텔 뷔페식으로 높지 않은 가격에 제공 받아 입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역시 성동구에 있는 갤러리아포레는 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사무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컨시어지 라운지를 통해 여행지 숙박예약이나 항공권 구매대행, 골프장 부킹, 예술관련 행사 티켓 구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5월 인천에서 분양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아파트는 풀무원과 협약으로 삼식(三食)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녀 하교 도우미, 노부모 안심 콜서비스 등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3년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을 밝히며 수천가구의 대단지가 일찌감치 완판 되기도 했습니다.

부산 해운대 일대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엘시티 등도 차별화된 커뮤니티 서비스가 눈길을 끕니다.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의 게스트하우스는 입주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커뮤니티 시설입니다. 해운대의 엘시티 더샵은 호텔, 리조트 같은 로비를 비롯해 수영장, 사우나, 연회장, 개인스튜디오, 게스트 하우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과 발렛파킹, 청소 동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지위 경제력 갖춘 오팔(OPAL)세대가 찾는 고급 주거상품… 부촌 입지 굳히나
 
최근 고소득 주택 소비층으로 액티브 시니어를 지칭하는 ‘오팔세대’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회적인 지위와 경제력으로 이와 같은 고급주택을 구입하는데 적합한 소비자들입니다. 물론 20~30대 가운데도 셀럽이나 고수익 수요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이들 오팔세대, 젊은 고소득자 및 셀럽들이 거주하기 좋은 주거 상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앞서 서울 한남더힐, 갤러리아포레, 트리마제, 해운대 고급아파트 등을 통해 검증된 특화시설과 프라이빗 어메니티,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공급되는 곳들이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전통의 부촌인 서구 농성동에서는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표방하는 더리미티드가 공급됩니다. 단지는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가 도입됩니다. 특히 VIP메디컬 케어 서비스가 도입되는 점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외에 원스톱 콜센터, 예약대행, 택배전달, 발렛파킹 서비스 등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용면적 179~269㎡, 총 88가구 규모의 고급 주거 상품이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광주천, 발산공원 등의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입지도 장점입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는 ‘르피에드 in 강남’ 오피스텔이 분양 중입니다. 단지는 하우스키핑, 버틀러서비스, 조식서비스, 팔렛파킹 등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외에 피트니스, 럭셔리 풀 등의 어메니티 시설을 갖출 계획입니다. 규모는 전용면적 29.55~118.91㎡, 총 140실로 지어집니다.

새해에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분양예정인 래미안 원 펜타스 아파트는 에스원이 보안을, 삼성웰스토리를 통해 조식, 중식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근에서 분양할 계획인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도 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주거서비스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과거 한 두 가지에 그쳤던 주거서비스들이 다양하게 확대 적용되면서 입주자들의 주거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수 있을 전망입니다”면서 “고급 수요층이 꾸준하게 관심 갖는 주거상품이 있는 곳은 부촌으로서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거나 새로운 부촌으로 부각될 수 있어 주택 가격도 더욱 견고하고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에디터 :    리얼팩트   그래픽 :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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