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서 모두 누리는 새로운 주거 트렌드 ‘올인빌(All in village)’ 인기
[리얼캐스트=온라인뉴스팀]1인 가구가 증가하고, 워라밸, 홈 어라운드 소비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정착하면서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는 ‘올인빌(All in village)’이 주택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올 인 빌리지(All in village)’의 줄임말로 일상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집 근처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신 주거 트렌드를 의미한다.
특히 슬리퍼를 신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슬세권’, 대형 쇼핑몰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는 ‘몰세권’ 등의 신조어가 생겨나는 것 역시 이러한 트렌드의 확대를 보여준다. 멀리 도심까지 나가지 않고도 마트, 쇼핑몰, 영화관 등 여러 상업 및 편의시설을 더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올인빌에 대한 선호는 계속해서 심화될 전망이다.
이렇다 보니 원스톱 인프라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는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가 높다. 또한 투자자 입장에서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오피스텔은 공실률이 적고, 시세와 월 임차료도 보다 높게 설정되면서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현재 주거 선택에 있어서 쇼핑, 여가, 생활, 교통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진 주거환경이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며, “접근성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단지 내 상가는 기본, 롯데시네마, 하나로마트까지 모두 인근에서 누리는 원스톱 인프라 ‘검단사거리역 듀클래스’
이처럼 근거리에서 교통, 쇼핑, 여가 등 다양한 인프라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올인빌’ 오피스텔에 관심이 높은 가운데, 검단신도시의 관문에서 신도시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 ‘검단사거리역 듀클래스’가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검단사거리역 듀클래스’는 반경 200m 내 영화관 및 대형마트, 의료기관, 상업시설 등이 조성돼 있어 입주민들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여가∙쇼핑∙문화 등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인근으로 먹거리타운과 롯데시네마 등의 문화시설은 물론 하나로마트, 노브랜드, 각종 의료기관, 중심상업시설 등 완벽한 생활 인프라를 한번에 누릴 수 있다.
또한 오피스텔과 함께 상업시설 ‘더엘’까지 들어설 예정으로, 단지 안팎으로 한층 더 탄탄한 생활인프라를 갖출 예정이다. ‘더엘’은 헬스, 뷰티를 비롯해 여성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업종을 입점시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검단사거리역 듀클래스’는 탄탄한 교통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검단사거리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인 만큼, 인천지하철 2호선을 통해 서울 주요 도심 및 인천권 주요 산업단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2분 거리에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으며, 외곽순환도로 등의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어 인접한 한강신도시와 서울과의 진출입도 수월하다.
단지 인근으로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 외에도 ‘검단사거리역 듀클래스’는 검단신도시의 관문입지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신도시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강그룹은 유러피언 주거 트렌드를 도입해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듀클래스’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이는 ‘귀족이 사는 고품격 주거공간’을 의미한다. 새롭게 제시하는 ‘듀클래스’ 브랜드에 걸맞은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패턴이 홍보에 사용되며 향후 인테리어에도 도입될 예정이다.
한편, 검단 첫 유럽 감성 오피스텔 ‘검단사거리역 듀클래스’는 이달 8월 28일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단지는 인천시 서구 마전동 980-8,9번지에 지하 6층~지상 11층, 2개 동, 총 480실 규모로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원당동 824-5번지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