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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급매물에도 급이 있다. 좋은 급매물과 나쁜 급매물 구분법
2019-03-06
10:20
2,90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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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래량 역대 최저…왜?  


[리얼캐스트=박지혜 기자] 지난해부터 주택시장 거래가 부진하면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서울아파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1,562건으로 일평균 55.8건에 그쳤습니다. 2006년 실거래가 조사 이후 2월 거래량으로는 역대 최저를 기록한 것입니다.


강남3구의 경우 강남구가 70건, 서초구는 47건, 송파구는 77건으로 각각 작년 2월 거래량의 10분의 1 수준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아파트는 지난해 9월 1만2,230건의 매매가 신고된 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9·13대책 이후 강화된 대출 규제로 청약조정지역 내에서 추가로 집을 사기 어려워졌고, 보유세 인상, 공시가격 인상에 따른 집값 하락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 주택거래가 침체된 배경으로 꼽힙니다.  


게다가 최근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보인 만큼 오는 4월 발표될 아파트 공시가격도 대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임대소득에 대한 과세까지 강화되는데요.


급매물 노리는 역발상도 좋지만 급매로 나온 원인 파악 철저해야 


수요자들이 집을 사지 않고 관망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만큼 다주택자들은 세금 부담을 느껴 급매물을 내놓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수요자들 가운데는 이들 급매물을 통해 내집마련을 하거나 시세보다 저렴한 만큼의 시세 차익을 거두길 원합니다. 하지만 가격만 싸다고 덥석 계약부터 해서 낭패를 보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사례) 회사원 A씨는 주거래 부동산을 지나다가 벽에 붙은 아파트 급매물 가격표를 보고 놀랐습니다. 시세보다 5,000만원 정도 저렴한 매물이 나온 것입니다. 이후 A씨는 일사천리로 계약을 진행했고 등기까지 마친 이후 뿌듯해하던 A씨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가압류 1억 원을 갚으라는 통보를 받게 된 것인데요. 알고 보니 이전 집주인의 파산으로 아파트에 가압류가 들어와, 결국 가압류된 1억 원을 A씨가 책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돼 버렸습니다.


위 사례는 5,000만원 가량 싸게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지 않아 낭패를 본 A씨의 이야기입니다.  


이처럼 가격만 보게 되면 기본적인 사항들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기부 등본을 잘 봐야 한다는 것이 상식이 됐지만, A씨와 같은 실수를 하는 경우는 지금까지도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급매물들은 대출, 세금, 전세하락(갭투자자) 등등 원인이 다양합니다. 매도자들 보다는 매수자들이 심리적으로 우위에 있는 상황이라 매수자들 선택의 폭이 크게 넓어진 만큼 타이밍보다는 가격 수준에 따라 매수에 나설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도 중요하지만 상승여력 있는 급매물 선택 중요 

 

급매물의 장점은 이전 수준으로 회복만 돼도 수익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회복 이후로도 상승여력이 있다면 더 좋은 매물로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단지에서 선호도가 낮은 동·호수나 평형이라도 향후 시세상승의 여지가 있는 곳이라면 매입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재개발 및 뉴타운 같은 개발이나 교통호재 등이 있는 곳들도 주목할만 합니다. 


반면 최근 공급이 많았거나 미분양 등으로 분양가 밑으로 매물이 나오는 곳은 일단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급매물을 파악하기 위해선 관심지역, 관심대상 물건을 꾸준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거래사례, 주변 거래현황 등을 통해 적정 가격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격이 하락하는 곳들이 늘다 보니 급매물 수준을 가늠하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또한 매수자들이 가격이 더 하락할 것을 기대하고 관망하다 보니 거래가 줄면서 거래 사례도 많지 않아 가격 비교가 쉽지 않습니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가장 최저가에 구입하기 위해 무조건 기다리기 보다는 희망가에 근접한 수준의 가격으로 나온 매물이면서 향후 상승여지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매입해도 좋습니다. 매입 후 가격이 더 떨어진다고 해도 기회비용이다 생각하고 상승 가능성도 고려해 매입했다면 아깝다는 생각은 않는 것이 좋습니다”고 조언했습니다. 




에디터 :    parispark   그래픽 :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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